바비큐이야기

웨버57외 기타 부속물 팝니다.

해적잠수함 2009. 7. 29. 09:13

 

안녕하세요.

 

집에 점점 비좁아지는 관계로다..몇가지 처분하려고 합니다.

 

웨버57 골그 퍼랭이(차콜분리대-차콜석쇠) + 차콜 바스켓 + 확장툴(온도계부착) + 워터스모킹툴 + 57 쿠킹석쇠(2ea or 3ea) +

 

하이그릴 이중석쇠 + 47 쿠킹그리드 + 바비큐타운 휴대용 다리 + 57 스뎅 기름받이 + 57그릴 가방 + 두껑걸이 +

 

57걸이용보조 테이블 + 바클용 비어캔 치킨 랙

 

요렇게 일괄 판해합니다.

 

57은 작년 8월쯤에 신품을 구매하여 딱 5번 대용량으로 사용을 하였습니다.

 

제가 받을때 부터 옆 끄트머리부의 코팅이 조금 벗겨져있습니다. 아래 사진 참조하세요.

 

사용감은 당연히 있습니다..어제 씻는다고 씼었는데..마음에 드실지는 모르겠네요..ㅎㅎ

 

집에 차콜 고애니, 댄쿡 1300, 웨버37이 하나씩 더 있고..캠핑 장비에 얼마전에 취미로 들인 자전거까지..

 

집이 비좁습니다..

 

그래서 판매하려는 겁니다.

 

흠..사진 입니다..

 

 

 

 

 

폰카로 찍어놔서 좀 그런데요..

 

그릴 두껑의 테두리부에 가로*세로=30mm*10mm(??) 정도일것 같네요.

 

온도계는 안팝니다..ㅎㅎ

 

가격은 57과 용품을 다 따로 따로 샀는데..어제 하나 하나 구입 구액을 대충 계산해보니

 

70만원은 좀 넘는거 같네요..그냥 30만원 받겠습니다.

 

가격 바싸다 생각되시면 알려주십시요..생각해보고 가격 조정하겠습니다.

 

그리고..박스 없습니다. 역시 집이 비좁아서리..죄다 처분..ㅋㅋ

 

무피도 엄청나고..각종 용품들 때문에 무게도 엄청납니다..어제 챙겨본다고 챙기니..적어도 두박스 나옵니다..

 

가방에 그릴과 석쇠, 차콜바스켓만 넣어도 넘 무겁더군요..낑낑..

 

필히 직거래하겠습니다.

 

집이 경상남도 양산시이구요..직장도 양산입니다.

 

평일에는 저녁 늦게 금정구까진 내려갈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이번주는 부산 만덕동 처가에 갈 계획이라..그쪽에서 뵈었음 하는데..오전에만 가능합니다.

 

토요일 오후부터 5일간 제주도 갑니다. ㅋ

 

뭐 제가 움직일수 있는 거리는 울산 양산 부산..이 정도 겠네요..

 

참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