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로 바베큐 수육 만들기를 도전해 보았읍니다.
결론은 대만족입니다.
단점으로 양이 제한적이라는 것 빼만 맛은 그릴보더 좋더군요
이유는 고기의 내부까지 아주 부드럽고 육질이 살아있는 듯한 맛이 나서 더욱 좋았던 것 같읍니다.
그럼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장소는 진해의 바다가 보이는
어딘가입니다.
출처 : 바비큐클럽(BARBECUE CLUB)
글쓴이 : 파우스트-최상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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