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큐이야기

[스크랩] 줄거운 하루,,,

해적잠수함 2008. 9. 29. 22:44

친구들 가족과 함께 야유회를 ,,,,,

 

삼겹살 럽과 등갈비 럽하고 (바베큐소스) 전날 만들어서 하루 정도 숙성 시켜서 다음날  가저갔어요....

삼겹살 9kg  등갈비 3kg  많은 양을 구웠읍니다. 웨버57로 2번에 나누어서구웠읍니다.

 

 

럽을 하기위한 향신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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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뼈를 바르고  잘 정리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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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 소금 을 비율에 맞추어 (소금 1: 설탕1: 향신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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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는 통후추를 굵게 갈아서 넣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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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가루 넣는다 ,색이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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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가루  건강에 좋다고 한다 그래서 생각보다 조금 더 넣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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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가루 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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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하고 바질을 넣어서 고기 특유에 냄새를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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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슬리를 넣어서 잘 섞는다.   럽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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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바비큐클럽(BARBECUE CLUB)
글쓴이 : 원마트(이재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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