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침..야전침대 하나 질렀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지르는 품목되긋습니다.
전부터 이거 하나는 질러야지 싶었는데..지난 토요일..캠장에서 하나 질렀습니다.
대충 펴넣고 누워보니..빵빵하니 괜찮네요..저같이 무거운 사람이 누워도 삐그덕 소리 안납니다..
천이 좀 얇은거 같기도 한데..미군용이나..콜맨꺼를 한번도 못봐서리..비교가 안된다는..ㅋㅋ
가격은 삼일정공꺼랑 비슷하네요.
이번주에 가족들 데리고 밀양엘 갑니다..
거기서 첫개시 해보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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