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이야기

[스크랩] 야침하나 질렀습니다~ ㅋ

해적잠수함 2009. 8. 24. 21:58

 

 

야침..야전침대 하나 질렀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지르는 품목되긋습니다.

 

전부터 이거 하나는 질러야지 싶었는데..지난 토요일..캠장에서 하나 질렀습니다.

 

대충 펴넣고 누워보니..빵빵하니 괜찮네요..저같이 무거운 사람이 누워도 삐그덕 소리 안납니다..

 

천이 좀 얇은거 같기도 한데..미군용이나..콜맨꺼를 한번도 못봐서리..비교가 안된다는..ㅋㅋ 

 

가격은 삼일정공꺼랑 비슷하네요.

 

이번주에 가족들 데리고 밀양엘 갑니다..

 

거기서 첫개시 해보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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