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캠핑장에서 구워본 샤슬릭~~~ 지인들과 함께 가는 캠핑!!!! 보노는 항상 특별한 요리를 만든다고 생각하는 우리 지인들.... 크~~~~부담백배!!! 음.... 그 동안...함께 하면서 애지간 한건 다 보여줬고!!!! 뭘 만들어야 감동받을까~~~고민 고민하다가.... ^^ 이른 봄날.... 난지 캠핑장에서 처음 보게 된 샤슬릭.... 러시안 현지인의 친절한 설.. 바비큐이야기 2009.03.04
[스크랩] 캠핑용 메뉴- 샤슬릭 (강추) 백립 구이에 이어 바로 구웠습니다. 준비서 부터 설명 들어 갑니다. 1. 재료 - 돼지 앞다리 (기름기 전혀 없는 순 살코기) 600 그람 대개 목살을 사용하는데 이렇게 해 봤습니다. 2. 준비 - 토마토 큰거 1개 : 깍두기 처럼 썬다 양파 반개 : 칼질로 썬다 레몬 1개 : 최대한 얇게 썬다 - 고기를 깍두기처럼 썰어.. 바비큐이야기 2009.03.04
[스크랩] 『 샤슬릭 』 만들었습니다. ^^ 지난 바비큐클럽 영남방 모임(양산 대운산 자연휴양림)때 만들어 본 샤슬릭이 너무 호응이 좋았더랬죠. 만드는 법을 알려달라는 주위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있었지만.... 그땐 대충 눈대중으로 만들었던거라.... ㅠ.ㅠ;; 암튼 샤슬릭을 한번 더 만들어 본뒤 이제서야 글 올립니다. 이번에 만든 샤슬릭.. 바비큐이야기 2009.03.03
[스크랩] 시즈닝 하는 법 스노우피크 더치오븐28 (CS-420) 나만의 시즈닝 생짜 초보가 더치오픈을 구입하고 시즈닝에 도전해 본다. 이곳 저곳 사이트를 해메고 다녀도 정본이 될만한 좋은 자료를 찾기 힘들었다. 비슷한 내용 인듯 하면서도 상의한 내용들이 많았다. 그래서 생짜 초보가 나름 만들어 보는 더치오픈 시즈닝이다. 1. .. 바비큐이야기 2009.02.13
코베아 부탄가스용 슬림바베큐그릴 팝니다. *물품을 구매(판매) 하신분은 반드시 아래자료를 복사하여 두시기 바라며 거래에 대한 책임은 본인들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DAUM ID : hl5pln 가입시기/땡~캠 참석여부 : 아직이요 닉네임/이름 (실명) : 해적잠수함 / 이석준 연락처(휴대폰,연락가능한 일반전화 둘다 게재) : 010-4522-6791 / 055-362-1956.. 바비큐이야기 2009.01.25
[스크랩] 2009년 첫 바비큐를 위한 행진..1 올해 처음 제대로 된 바베큐를 위해 고기 구입.. 국산 삼겹살 2키로..목살 1키로..거금 5만 얼마..ㅠㅠ 오늘 와서리 김치 냉장고 안에서 숙성후 금요일 저녁에 럽해볼 생각.. 삼겹살이 지방도 일정하게 나오는게 손질이 필요없을 정도네.. 목살도 색도 좋고..적당한 지방.. 다음 카페에 있는 곳인데..어느 .. 바비큐이야기 2009.01.08
[스크랩] 바사 전천후 레시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바베큐사랑의 번개나 모임에서 사용할 공식 럽 레시피 이렇게 만들어 봤습니다. 먼저 럽 재료로 사용할 스파이스로 파프리카가루, 후추가루 마늘가루, 양파가루, 고추가루 , 그리고 소금과 설탕을 준비 합니다. 전자저울 , 접시, 계량스푼도 준비 해야지요. 먼저 전자 저울에 접시를 올리고 영점 조정.. 바비큐이야기 2009.01.07
금요일 퇴근후.. ㅋ 역시나 재미나는군요.. 저렇게 고기가 익어가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19:00 퇴근하여..집에 오니 19:30분 정도..저녁 후딱 먹고.. 20:00쯤 장비 챙겨 베란다에 풀어놓고 불을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요건 어제 양념하기전에 고기 입니다. 별 사진은 없는데요..요것도 뼈제거..두툼한 지방 제거..등의 작업.. 바비큐이야기 2008.11.08
[스크랩] 줄거운 하루,,, 친구들 가족과 함께 야유회를 ,,,,, 삼겹살 럽과 등갈비 럽하고 (바베큐소스) 전날 만들어서 하루 정도 숙성 시켜서 다음날 가저갔어요.... 삼겹살 9kg 등갈비 3kg 많은 양을 구웠읍니다. 웨버57로 2번에 나누어서구웠읍니다. 럽을 하기위한 향신료들입니다..... 삼겹살 뼈를 바르고 잘 정리를한다.. 안데스 .. 바비큐이야기 2008.09.29
콥그릴 팝니다~ 안녕하세요~ 콥그릴 판매하려구요~ 사용은 1회 하였구요..상태는 상급입니다. 녹거나 상한부분 없습니다. 초보인 제가 사용하기엔 불조절하기가 넘 힘드네요.. 그냥 이거 팔아서 정모가는데 드는 기름값이나 보태야 겠습니다. 가지고 있는 57이랑 37이나..잘 써야지요..아니다..고애니나 하나 살까요? ㅋ.. 바비큐이야기 2008.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