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타투~~후덜덜~

해적잠수함 2009. 8. 22. 10:06

 

 

한두어달 되었나?

 

지인이랑 같이 간 단란하게 노는 주점이서..옆에 앉은 도우미님의 등판 모습..-0-

 

쫄아서 놀지도 못하고..ㅠㅠ

 

무서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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