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오븐은 구매후 3번째 시즈닝이고~ 구이팬은 처음이네요...
메이커는 더치오븐은 콜맨 12인치~
구이팬은 이와츄꺼.. <-이 넘은 할 필요 없을듯..사용후 관리만 잘 하면..짱!! 그 만큼 잘 만들어진거 같으네요..
가열해서 올리브 오일을 칠하니..방울방울 져서 흘러 내립니다..흘흘~
오늘 본가에 가져가서 삼겹살 함 구워먹어보려구요..ㅋㅋ 테스트
하나 안하나 똑같은 모습..같으네요..
더치오븐 몸체 가열중..
환기구 정신없이 돌아갔슴다..ㅋㅋ
끝난 후의 사진 같으네요..
세척 불량..자수 함다..ㅋ
대충 씻었더니..저렇게 바닥이 울퉁불퉁~
다 하고 밝은 데서 보니..탄 곳 발생..ㅠㅠ
걍 귀찮아서 패스..아니 더워서 패스~
두껑 가열중..
확실히 똑딱이 로는 피어오르는 연기를 잡기가 힘드네요..
위 사진은 오일 칠하고 오일 태우는 중입니다..
시즈닝 끝난 모습..
일부러 후레쉬 없이 찍은 모습입니다.
100% 만족은 아니래도..그럭저럭..대충은 한거 같으네요..
저런 식으로 3년만 일년에 4번씩만 시즈닝하면 이쁜 색깔로 코팅이 입혀지겠지요..
오늘 본가에 가지고 갈껍니다.
금요일 저녁에 스패어립 바비큐나 해볼까..합니다.
약불로 1시간 정도 작업 예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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