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쯔음..제 손에 택배 아저씨가 쥐어주고 가더군요..
해외 구매대행 통해서 구입했습니다.
앞전에 구입한 그릴메이트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나..
일단은 프로판을 사용해서 화력의 차이가 무지무지 날것이고..
또 사이즈가 그릴메이트보다 좀 적으니 이 또한 고기 굽는데 영향을 미칠것이라 사료되는군요..
게다가 웨버의 명성으로 만든 제품이니..그릴 메이트보다는 더 괜찮겠지란..생각..
무엇보다..숯 안피워도 되니..이 점이 넘흐넘흐 편리할꺼라는 생각..
모레 가족들 데리고 놀러가는데..이걸 들고갈까..덴쿡을 들고갈까..고민중,,ㅋㅋ
이로서 그릴 5개..장만 완료..이제 콥만 구입하면 끝일까? 아니다..참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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